공연·전시
주황색 바탕의 전시 포스터 —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 Art between Korea and Japan since 1945' 제목과 옛 기자회견 장면을 담은 흑백 사진, 일정(2026.5.14–9.27)이 놓여 있습니다.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공식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
현대미술글로벌 투어에디터 픽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5.14 – 9.27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국립현대미술관과 일본 요코하마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교류전입니다.

관전 포인트

  • 1945년 광복·패전 이후 80년에 걸친 한국과 일본 미술의 교류사를 조망하는 기획전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일본 요코하마미술관 공동 기획
  • '길 위의 이동'이라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두 나라 작가들이 서로를 향해 낸 여러 갈래의 길을 따라감
  • 과천관 1·2전시실과 중앙홀·조각공원에 걸쳐 전시 · 관람권 3,000원

왜 봐야 하나

회화·조각·영상 등 시각 작품 중심이라 언어와 무관하게 둘러볼 수 있고, 한·일 양국 작가의 작품이 시대순으로 이어져 흐름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일본 요코하마미술관과 공동 기획해 일본 근현대미술도 함께 보여주는 만큼, 일본 관객에게는 익숙한 작가와 한국 미술을 나란히 견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만 교류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라 배경 맥락을 알고 가면 더 깊게 읽힙니다. 과천관은 서울 도심에서 떨어진 대공원 안에 있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관람 정보

요금
과천관 관람권 3,000원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 무료,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시간
화–일 10:00–18:00 · 월요일·1월 1일 휴관
가는 길
4호선 대공원역에서 셔틀버스 또는 도보 약 20분 (서울대공원 안)
외국인 예매예매 쉬움현장 발권

사전 예약 없이 과천관 매표소에서 관람권(3,000원)을 사면 됩니다. 현장 발권이라 절차가 단순하며,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언어 안내

Korean
日本語
中文
English

시각 작품 중심이라 언어와 무관하게 관람할 수 있고, MMCA 앱으로 한국어·영어 오디오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한·일 공동기획전이지만 현장 일본어 라벨 제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