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5.14 – 9.27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국립현대미술관과 일본 요코하마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교류전입니다.
관전 포인트
- 1945년 광복·패전 이후 80년에 걸친 한국과 일본 미술의 교류사를 조망하는 기획전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과 일본 요코하마미술관 공동 기획
- '길 위의 이동'이라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두 나라 작가들이 서로를 향해 낸 여러 갈래의 길을 따라감
- 과천관 1·2전시실과 중앙홀·조각공원에 걸쳐 전시 · 관람권 3,000원
왜 봐야 하나
회화·조각·영상 등 시각 작품 중심이라 언어와 무관하게 둘러볼 수 있고, 한·일 양국 작가의 작품이 시대순으로 이어져 흐름을 따라가기 쉽습니다. 일본 요코하마미술관과 공동 기획해 일본 근현대미술도 함께 보여주는 만큼, 일본 관객에게는 익숙한 작가와 한국 미술을 나란히 견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만 교류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라 배경 맥락을 알고 가면 더 깊게 읽힙니다. 과천관은 서울 도심에서 떨어진 대공원 안에 있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관람 정보
- 요금
- 과천관 관람권 3,000원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 무료,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
- 시간
- 화–일 10:00–18:00 · 월요일·1월 1일 휴관
- 가는 길
- 4호선 대공원역에서 셔틀버스 또는 도보 약 20분 (서울대공원 안)
외국인 예매예매 쉬움현장 발권
사전 예약 없이 과천관 매표소에서 관람권(3,000원)을 사면 됩니다. 현장 발권이라 절차가 단순하며, 만 24세 이하·만 65세 이상은 무료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언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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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작품 중심이라 언어와 무관하게 관람할 수 있고, MMCA 앱으로 한국어·영어 오디오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한·일 공동기획전이지만 현장 일본어 라벨 제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official·국립현대미술관 — 로드 무비: 1945년 이후 한·일 미술(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