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글로벌 투어✎에디터 픽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 4.24 – 8.30
한국 고유 전시가 아니라 유럽 여러 도시를 거쳐 서울에 온 세계 순회 회고전입니다.
관전 포인트
- 콜롬비아의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70년 화업 회고전
- 회화·청동조각·드로잉 약 110점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 보테로 재단과 작가의 딸 리나 보테로가 공동 기획해 유럽 순회를 거쳐 서울로
- 대표작은 벨라스케스의 왕녀 마르가리타를 보테로식으로 다시 그린 〈벨라스케스를 따라서〉
왜 봐야 하나
한국어를 몰라도 미술을 잘 몰라도 즐기기 쉬운 전시입니다. 통통하게 부풀린 형상은 설명 없이 한눈에 들어오고 일본을 비롯해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해온 작가라 이름도 낯설지 않습니다. 처음엔 가볍게 웃으며 보다가 권력자나 일상을 슬쩍 비튼 풍자를 한 겹 더 읽어 내면 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관람 정보
- 요금
- 일반 23,000원 · 청소년 18,000원 · 어린이 15,000원
- 시간
- 10:00–19:00 (입장 마감 18:00)
- 휴관
- 매주 월요일
- 가는 길
-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10분
언어 안내
Korean✓
日本語—
中文—
English—
회화·조각 위주라 언어 없이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가이드는 현장에서 대여하며 외국어 지원 여부는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전 컨텍스트 카드
보테로는 왜 뚱뚱하게 그릴까
양감(볼륨)으로 읽으면 더 재미있는 보테로
예상 소요 3 min →
출처
- ★official·예술의전당 공식(ko)
- ■press·The Korea Herald — 'Art must create pleasure'(en)
- ■press·Korea.net — Colombian painter brings art of 'fatness' to Seou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