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슬립노모어 서울〉 공식 포스터 — 검은 배경에 푸른 가루가 흩날리는 가운데 한 무용수가 상체를 뒤로 젖히고 있고, 아래에 'PUNCHDRUNK''S SLEEP NO MORE 슬립노모어'가 적힌 메인 비주얼입니다.
〈슬립노모어 서울〉 공식 포스터
넌버벌한국 먼저에디터 픽

슬립노모어 서울

매키탄 호텔 (옛 대한극장) · 상설

영국 극단 펀치드렁크가 2003년 런던에서 시작한 이머시브 대표작으로, 보스턴·뉴욕·상하이를 거쳐 서울에 전용 공간을 지어 올린 한국 초연입니다. 2025년 7월 프리뷰로 문을 열어 오픈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라이선스·원작

TypeLicense · 영국 펀치드렁크(Punchdrunk) — 2003년 런던 초연, 셰익스피어 〈맥베스〉를 1930년대 히치콕풍 느와르로 재해석

관전 포인트

  • 대사 없이 춤과 몸짓, 공간으로만 전개되는 이머시브 공연
  • 1958년 문을 열었던 옛 대한극장을 일곱 개 층·수십 개 방의 '매키탄 호텔'로 개조
  • 흰 마스크를 쓰고 관객이 각자 원하는 방을 골라 다니는 방식 — 동행이 있어도 따로 다니게 되기 쉬움
  • 셰익스피어 〈맥베스〉를 1930년대 느와르로 옮긴 펀치드렁크의 대표작 · 런던·뉴욕·상하이를 거쳐 서울로
  • 관람 약 3시간 · 만 19세 이상 · 입장 시 신분증 확인, 소지품은 보관 후 입장
  • 작품 전개상 자극적인 장면과 특수효과가 포함된다고 안내돼 있음

왜 봐야 하나

대사가 없습니다. 셰익스피어 〈맥베스〉를 1930년대 느와르로 옮긴 이야기가 춤과 몸짓, 공간으로만 전해져 한국어를 몰라도 놓치는 부분이 없습니다. 관객은 흰 마스크를 쓰고 옛 대한극장을 개조한 일곱 개 층을 각자 돌아다니며, 마음이 가는 배우를 따라가거나 아무도 없는 방을 살펴봅니다. 같은 회차를 봐도 사람마다 본 것이 달라지고, 동행이 있어도 대개 따로 다니게 됩니다. 서 있는 시간이 길고 계단을 오르내리니 편한 신발이 좋습니다. 만 19세 이상만 볼 수 있고 입장할 때 신분증을 확인하며, 국내 예매는 NOL(인터파크)에서만 판매합니다.

관람 정보

요금
Guest 160,000~200,000원 — 입장 순번이 빠를수록 비쌉니다 (1순위 200,000 · 5순위 160,000) · Ruby's Guest 240,000원 · Maximilian's Circle 1인 360,000원, 2인 720,000원 — 뒤 두 등급은 좌석이 미리 배정됩니다
시간
수–금 19:00 · 토 14:00·19:00 · 일 15:00 · 관람 약 3시간 (체크인 시간에 따라 입장 시각이 다르고, 퇴장 후 재입장은 안 됩니다)
가는 길
3·4호선 충무로역에서 도보권 (옛 대한극장 자리) · 관객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언어 안내

Korean
日本語
中文
English

대사 없이 움직임으로 전개되는 이머시브 공연이라 언어와 무관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자리에 앉지 않고 공간을 옮겨 다니며 봅니다.

사전 컨텍스트 카드

〈슬립노모어〉는 왜 대사가 없을까
관객이 직접 걸어 다니며 보는 맥베스
예상 소요 3 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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