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벽과 바닥 전체에 투사된 어두운 전시 공간을 관람객들이 걷고 있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장면입니다.
빛의 벙커 공식 키비주얼 (Culturespaces)
미디어·이머시브글로벌 투어에디터 픽

빛의 벙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빛의 벙커 (Bunker de Lumières) · 상설

프랑스 아미엑스(Culturespaces)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포맷을 옛 통신 벙커에 들여온 전시로, 명화를 빛과 음악으로 펼치는 방식은 파리 등 해외 전시장과 같습니다.

관전 포인트

  • 반 고흐의 대표작을 빛·영상·클래식 음악으로 펼치는 약 32분의 메인 프로그램(롱쇼) — 프로방스의 빛부터 오베르 평원까지 10개 시퀀스
  • 고갱의 작품 세계를 다룬 약 10분의 서브 프로그램(숏쇼) '고갱, 섬의 부름' 포함
  • 옛 국가기간 통신 벙커(약 900평)를 개조한 공간 — 벽·바닥·기둥 전체에 360도로 영상이 투사됨
  • 작품 사이를 자유롭게 걸으며 벤치에 앉아 감상하는 비언어 몰입형 전시

왜 봐야 하나

명화를 빛과 음악으로 펼치는 몰입형 영상 전시라 설명을 읽지 않아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반 고흐는 외국 관객 누구에게나 익숙한 화가이고, 미술관을 잘 찾지 않는 사람도 편하게 본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의 성산 일대(섭지코지·성산일출봉)에 있어 동부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 예약 없이 현장 발권할 수 있지만, 트립닷컴 등에서 미리 할인 e티켓을 사 두면 더 편합니다.

관람 정보

요금
성인 19,000원 / 청소년 14,000원 / 어린이 11,000원 (제주도민 할인 별도)
시간
10:00–18:20 (입장 마감 17:30)
가는 길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가까운 도시철도가 없어 렌터카나 택시가 편합니다.
외국인 예매예매 쉬움현장 발권

현장에서 바로 표를 살 수 있어 사전 예약이 없어도 입장에 무리가 없습니다. 트립닷컴 등 해외 여행 플랫폼에서 미리 할인 e티켓을 사 두면 더 편합니다.

빛의 벙커 공식

언어 안내

Korean
日本語
中文
English

명화 영상·음악 중심의 몰입형 전시라 언어 안내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작품에 텍스트 설명이 거의 없어 외국인도 그대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