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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그리는 작가는 어떻게 일본 만화상을 받았나
그래픽노블 〈여름 안에서〉의 성률
그래픽노블 〈여름 안에서〉
성률은 그래픽노블 〈여름 안에서〉로 알려진 한국 작가입니다. 외롭고 내성적인 소년이 세상을 떠난 단 하나의 친구—고양이—의 영혼을 만나러 떠나는 이야기로, 학교 졸업 작업에서 출발했습니다. 수채와 아크릴로 그린 여름의 빛과 초록이 책 전체를 감쌉니다.
일본국제만화상 최우수상
이 작품으로 그는 2022년 제16회 일본국제만화상에서 최우수상(금상)을 받았습니다. 일본 외무성이 만화를 통한 국제 교류를 위해 2007년 만든 상으로, 그해에는 77개 나라·지역에서 503편이 출품됐습니다. 성률은 이 상의 최우수상을 받은 첫 한국 작가입니다. 이번 그라운드시소 한남 전시 《여름을 닮은 우리》는 수채·아크릴·영상 등 약 140점으로 여름의 빛과 초록을 펼치며, 일러스트와 회화가 중심이라 언어와 무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official·그라운드시소 한남 — 성률 기획전 〈여름을 닮은 우리〉(ko)
- ★official·The 16th Japan International MANGA Award — MOFA(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