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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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예는 어떻게 세계와 만났나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더 하이브리드》

1900년 파리, 그리고 140년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수교해, 2026년이 140주년입니다. 이 전시는 그 기념전으로, 전통과 근대·동양과 서양이 만나 변형된 '하이브리드' 공예를 조명합니다. 1900년 파리만국박람회에 소개됐던 개항기~대한제국기 공예품을 한자리에 모아, 한국 공예가 세계와 처음 마주치던 순간을 보여 줍니다.

무료, 북촌과 한 코스

프랑스 세브르 도자제작소 등과 협력했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3호선 안국역에서 도보 1분이라 북촌·삼청동 산책과 묶기 좋습니다. 다만 7월 26일에 끝나는 짧은 회기라 일정이 맞으면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