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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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옆에 왜 전통 정원이 있을까

호암미술관과 정원 희원

1982년 문 연 사립 미술관

호암미술관은 1982년 문을 연 사립 미술관으로, 삼성 창업주 이병철이 모은 컬렉션이 바탕입니다. '호암'은 그의 호입니다. 고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시기별 기획전을 열어, 한 곳에서 한국 미술의 여러 시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닐며 보는 전통 정원, 희원

미술관 곁에는 1997년 조성한 한국 전통 정원 희원(熙園)이 있습니다. 보화문과 연못, 정자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걷는 정원으로, 작품 해설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비언어 경험입니다. 에버랜드 바로 옆이라 용인 일정과 묶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