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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는 미술관과 무엇이 다를까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갤러리가 모이는 거대한 장터
아트페어는 여러 갤러리가 한자리에 부스를 차리고 작품을 선보이며 파는, 일종의 대형 장터입니다. 미술관이 작품을 모아 보여 주는 곳이라면, 아트페어는 사고파는 미술 시장이 며칠 동안 한 건물에 압축되는 행사입니다. 컬렉터가 아니어도 입장권을 사면 전 세계 화랑의 최신 작품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프리즈와 키아프, 표 한 장으로
프리즈는 2003년 런던에서 시작한 아트페어로, 2022년부터 매년 9월 서울에서도 열립니다.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페어인 키아프(2002년 시작)가 함께 열려, 표 한 장으로 두 행사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 무렵 서울 곳곳의 갤러리가 저녁까지 문을 열어 '프리즈 위크'라 불리는 미술 주간이 만들어집니다.
출처
- ★official·Frieze Seoul — About(en)
- ★official·Kiaf SEOUL — About / History(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