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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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에서 입체주의까지, 한 번에 보기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

디트로이트 미술관(DIA)은 미국에서 손꼽히는 큰 컬렉션을 가진 미술관입니다. 1922년 미국 공립 미술관 가운데 처음으로 반 고흐 작품을 사들인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곳 소장품에서 르누아르·드가·고흐·마티스·피카소 등 거장 회화 52점을 골라 한국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100년의 서양미술을 한 동선에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를 거쳐 입체주의까지, 약 100년의 서양미술사가 한 동선에 펼쳐집니다. 고흐의 '오베르의 우아즈 강가', 르누아르의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 등이 함께 나옵니다. 이름은 익숙하지만 실물은 보기 어려웠던 그림들이라, 미술사 흐름을 가볍게 따라가며 보기 좋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휴관일이 없어 월요일에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