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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는 어디서 왔나
디스트릭트와 아르떼뮤지엄 제주
'WAVE'를 만든 스튜디오
아르떼뮤지엄을 만든 디스트릭트는 2004년 출발한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아트 스튜디오입니다. 2020년 코엑스 외벽에 거대한 파도가 일렁이는 듯한 〈WAVE〉를 선보여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고, 같은 해 제주에 아르떼뮤지엄을 열었습니다. 빛·물·꽃을 디지털로 펼치는 이들의 작업은 일본의 팀랩과 자주 비교됩니다.
공장을 채운 빛의 방
제주관은 옛 스피커 제조 공장을 개조한 약 1,400평의 공간으로, FLOWER·BEACH·STAR 등 약 10개 주제관이 벽과 바닥을 360도로 채웁니다. 설명을 읽기보다 그저 걸으며 빛과 영상에 둘러싸이는 비언어 체험이라, 아이와 함께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 ★official·아르떼뮤지엄 제주 — 공식 홈페이지(ko)
- ★official·d'strict — art project(en)